아침 출근시간 라디오를 듣는데, 어떤 명사가 know_why라는 화두를 던졌다.
그러고 보면 '왜'라는 질문을 우리는 여러가지 이유로 피해온 것 같다.
그러나 놀라운 창의력과 지속가능한 에너지는 '왜'인지를 알때 나오는 것 같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know_why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1. Know_what 의 시대
정해진 목표만이 중요했던 시대.
'왜'인지는 중요치 않고, '어떻게'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던 시절.
그냥 '열심히' 혹은 '안되어도 되게'해야 했던 옛 시절.
what 이 why와 how를 잡아먹었던 시절
2. Know_how 의 시대
효율이 중요한 시대.
'어떻게' 하면 각자가 생각하는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대.
방법을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시대.
자녀에게도 단지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겠노라고 다짐하는 것.
how 에 의해 더나은 what 을 가질 수 있고 why와 what 이 동일시 되는 시대.
3. Know_why 의 시대
의미와 이유가 중요한 시대.
'왜' 해야 하는가를 근본부터 고민하는 시대.
진정으로 동기부여가 되어 타율에 의하지 않은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가는 시대.
자녀에게 단지 물고지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왜 잡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
why가 what 과 how를 이끌어가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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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2 Know-why의 시대가 온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