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방영된 PD 수첩을 보았다.
이전에 보았던 다른 방송분과 달리 한가지 주제로 심도있게 다루었고, 이례적으로 방송을 하면서의 고민을 털어 놓는 PD의 모습을 보았다.
더 큰 국익을 생각한다는 PD의 전두언에서 알 수 있듯이, 부터 논란의 소지가 있었던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 후에 나타나는 파장은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ㅡ.

사실 따져보면 글 제목에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많고 복잡한 연결 고리들이 있다.
그 안에는 연구원들과 그외 많은 언론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또한 그 연결 고리는 끊임 없이 연결 중이다. 광고주들의 반응이 끝이 아니라, 이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과 그 청와대의 반응에 의하여 이제는 정치적 논점이 될 조짐마져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일 누군가 'PD 수첩'류의 프로그램에 대하여 비난하고자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성'이다.
문제되는 한부분만 강조했다고 비난을 하거나 (이 프로그램은 원래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목적 아닌가?)
국익에 반한다고 비난을 한다면 촛점이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주들의 마음과 판단도 이해할 수 있고, 성난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은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결국은 이 모든 문제도 철저하지 못하고 서두르다가 나타나는 것들 아닌가.





1 

BLOG main image
자라나는 사람들의 마음세움터
성숙을 향해 '아직도 가야할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 매순간 전진을 꿈꾸며 서로 격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세움터
by mindbuilder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34)
마음세움터 (46)
신앙세움터 (4)
생각세움터 (76)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