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님에게 초대를 받고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한줄로 표현할 수 있지만, 열흘의 기다림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티스토리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푸른하늘'님, 'Dr.Choi'님, '지혜를 구하는자'님, '블레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몇번이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네0버 블로그를 사용할까 고민이 되었지만
포워딩이 아닌 2차 도메인 설정, 내 도메인으로 만든 이메일을 설정하고 나니 마음 한켠이 벌써 뿌듯해 집니다.
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가며 이사하는지 궁금하신가요?
1. 가장 먼저는 '팀블로그'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제 아내 덕이도 영감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된 거죠. ^^
또한 이 사이트가 진정한 '마음세움터'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도 여러 필자가 글을 쓸 수 있는 팀블로그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 더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함입니다. 조그를 통해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RSS, 트랙백, 태그 등의 설정을 잘 못해서 블로그 보다는 홈페이지 수준이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불편했구요.
3. 맥북을 사용하다보니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거의)익스플로어 전용' 가입형 블로그들은 사용할 수가 없더군요.
어렵게 시작한 블로그이니 만큼 더 소중하게 가꿔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