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의 논문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다면,
그의 화려한 언론 플레이만은 꼭 박수쳐주고 싶다.
시간을 끌며 전문지식을 사용하여 진실게임 양상을 만들어 냈고
상대편 주장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을 하여
언론은 이를 소개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우리는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이 모든 주장들과 그 주장,
혹은 상대 주장이 해 놓은 여러 가정들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 결과
무수한 경우의 수가 생기며
사람들은 말하게 된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
이러한 모든 혼란들을 겪으며 나는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잘 정리되어 있는 Data 와 외국 유수논문에 실린 논문들....
과학에 욕심이 더해지면 여러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 있다.
거짓말은 끊임 없이 자라난다.
(이것을 이번 사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알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믿고 싶은 것을 쉽게 믿는다.
대부분의 언론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