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기 독일에서 활동했던 철학,수학,과학,신학자
에우튀프로의 딜레마에서 제기 되었던 질문을, 그 당시 신앙의 관점에서 다시 묻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뜻(God wills)은 선하고 옳다(good and just)는 것에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문은 계속 된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것이 선하고 옳게 된 것인가? 아니면 선하고 옳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된 것인가? "
이를 다른 말로 바꾸면
"정의와 선(justice and goodness)은 신에 의한 임의적(arbitrary)인 것인가? 혹은 정의와 선, 그 자체의 본질이 필연적이고 영원한 진리 (necessary and eternal truths) 안에 속해 있는가? "
구약에 나오는 많은 전쟁들과 지금 이 시대 속에서도 악을 허용하시는 것은 정의와 선의 임의성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자신의 아들을 주시며 약속을 이루시는 부분에서는 당신의 약속에 스스로를 제한 하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두개 중에 하나만으로는 완전한 설명을 할 수 없는...
다음 글을 통해 각 주장에 대해 조금더 깊이 살펴보고자 한다.